김정하 정치디렉터 여야의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한국 유권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강자의 힘자랑이다.요즘 서로 질세라 당의 울타리를 좁히지 못해 안달이다.
여야 모두 당권 유지를 위해 골수 지지층하고만 소통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아직도 대선이 진행 중인 것처럼 윤석열 악마화(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에만 열중할 뿐 자기 성찰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아마 부분적으론 사실일 수 있다.
야는 이재명 로펌 #외연확대 없이 골수지지층만 의존 #중도층 먼저 잡는 쪽이 총선 승기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표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가정이지만 만약 이 대표에게 유죄가 나오면 당을 해체라도 할 요량인가? 169석의 공당이 대표 개인의 법적 문제에 당 전체의 운명을 거는 건 블랙 코미디다.
어쩌면 더 심각한 수준일지 모른다.
새로운 지지층이 유입될 가능성은 희박해진다.언론에 한국이 전술핵 도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흘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로 인해 상대국들은 북한의 실질적인 군사력을 추측하며 최악 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었다.북한의 유일하고 실질적인 군사력 우위라고 볼 수 있는 핵무기가 무력화된 상황에서는 한반도에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 아마도 북한 정권의 패배이자 재앙으로 끝날 것이다.
윤 대통령 전술핵 언급 주목할만 보유론만으로도 북핵 억지 효과 미국의 사전동의 받는 것이 중요에버라드 칼럼 삽화 전술핵을 보유한 한국은 북한 위협에 위협으로 맞설 수 있다.따라서 한국이 핵무기 보유를 준비하고 있다고 북한을 속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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